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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송곳

CONAN LIFE conantour 2018.01.03 23:21


송곳 1-6 세트



책소개

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송곳』 드디어 완간!


월급생활자들의 필독서, 일하는 모든 이들의 바이블, 최규석 만화 『송곳』이 전6권으로 완간되었다. 평범한 직장인 이수인과 냉철한 노동 운동가 구고신이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에 맞서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파업까지 이끌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노동조합 내부의 균열, 이수인의 내적갈등 등을 심도 깊게 보여주며,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 사회에 대한 통찰이 송곳같이 날카롭게 사회의 폐부를 찌른다. 같은 이름의 jtbc 드라마 원작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글그림 : 최규석 Choe, Gyu-seok

197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송곳』 『지금은 없는 이야기』 『울기엔 좀 애매한』 『대한민국 원주민』 『습지생태보고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등이 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대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추천평

드라마 「송곳」에서 구고신으로 살았던 몇개월은 내 연기 인생의 끝을 경험하게 만들었다. 『송곳』이 교과서가 되면 세상의 모든 모순은 끝나지 않을까?

- 안내상 (배우)


한국 만화의 기념비적인 완결. 최규석이 오랜 시간 마음의 빚처럼 품고 있던 이야기를, 허투루 만든 컷 하나 없이 한땀 한땀 완성해냈다. 

- 연상호 (영화감독)


전연령 필독서. 다 읽고 난 뒤 거울을 보게 만드는 만화. 

만약 무인도에 여섯가지 물건만 들고 갈 수 있다면 나는 『송곳』 1~6권을 챙길 것이다.

- 유병재 (방송인)


주제의식의 훌륭함은 이미 다른 이들이 충분히 칭송했기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의 시각으로 추천하자면, 이런 소재로 이런 재미를 뽑아낼 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한마디로 심각하게 재밌다. 

- 주호민 (만화가)


2008년 가을부터 몇달 동안 최규석 작가를 일주일에 한번씩 만났다. 최 작가가 『송곳』을 준비한 기간이 무려 5년이 넘었다는 뜻이다.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이어서 질문이 예리하고 꼼꼼했다. 요즘은 “내 강의를 듣는 것보다 『송곳』을 보는 것이 더 많은 공부가 된다”라고 소개한다. 이 말이 의심스러운 사람은 우선 프롤로그부터 보시라.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송곳』은 불쌍한 양민을 흑기사가 나타나 구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민중이 저절로 각성하여 노동해방을 쟁취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우리들의 구차하고 처절한 일상적인 사회생활 안에서 인간 대접을 받기 위해 싸우는 평범한 사람들을 보여줄 따름이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필독서다. 

- 김낙호 (만화평론가) 





YES24 - 송곳 1-6 세트

웹툰의 품격을 높인 이 시대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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