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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100만 엄마들이 선택한 국민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250 

원서 : Der Regenbogenfisch lernt verlieren 



책소개

대한민국 100만 엄마들이 선택한 국민 그림책

전 세계 아이들을 사로잡은

마법의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


연필과 촉촉한 수채화 물감으로 물빛을 띤 [무지개 물고기]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홀로그램 반짝이 비늘을 갖고 있는 물고기로, 1992년 마르쿠스 피스터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미국과 이탈리아, 프랑스어권 등에서 각종 수상과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깊이 받아 왔지요. 마르쿠스 피스터 작가는 육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늘 아이들의 세계를 세심하게 관찰해 왔고, 작품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왔습니다. 그의 작가적 신념은 25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되어, 2017년 더욱 성장한 무지개 물고기의 이야기,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를 탄생시켰습니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여덟번째 책인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에는 무지개 물고기의 새 친구, ‘빨간 지느러미’라는 여자 친구가 등장합니다. 빨간 지느러미는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상황을 환기시켜 줍니다. “무지개 물고기야, 괜찮아? 오늘 숨바꼭질이 뜻대로 안 돼서 좀 속상했지?”라고. 그리고 항상 잘할 수만은 없으며, 아까 함께했던 것은 시합이 아니라 놀이였다고 말입니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향해 있던 무지개 물고기의 시선을 다른 물고기 친구들에게 향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이 흔들려하자, 빨간 지느러미는 마지막으로 무지개 물고기의 결단을 돕는 중요한 조언을 아주 친절하게 속삭입니다. “넌 옳은 게 뭔지 잘 아는 친구야. 그러니까 이번에도 잘할 거야.”라고. 자존감이 높아진 무지개 물고기는 정말 옳은 게 뭔지를 알고 용기를 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돌아볼 줄 아는, 더욱 성장한 무지개 물고기의 모습을 통해 관계 중심의 사회에서 가치를 발하는 화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글 : 마르쿠스 피스터 Marcus Pfister

아름다운 그림과 독특한 표현기법들로 보는 이의 마음을 한눈에 앗아가는 매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마르쿠스 피스터는 동화의 근원에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강하게 남기는 힘이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라 여겨지는 친구와의 우정, 나눔의 기쁨, 인내, 평화 등을 주된 내용으로 삼으며 책의 어휘를 하나하나 고를때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네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스위스 베른에서 1960년에 태어난 그는 베른에 있는 한 예술 학교에서 창작코스를 밟으며 미술 공부를 하고, 1981년 취리히로 옮겨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 1983년, 2년간의 견습 생활을 마친 그는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치기에 앞서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으로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폭넓게 공부한 그는 여러 가지 예술 활동을 하던 중 1986년 '잠자는 올빼미'라는 그림책을 출판하면서 데뷔를 하게 된다. 


그의 작... 아름다운 그림과 독특한 표현기법들로 보는 이의 마음을 한눈에 앗아가는 매력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마르쿠스 피스터는 동화의 근원에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강하게 남기는 힘이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라 여겨지는 친구와의 우정, 나눔의 기쁨, 인내, 평화 등을 주된 내용으로 삼으며 책의 어휘를 하나하나 고를때에도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네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스위스 베른에서 1960년에 태어난 그는 베른에 있는 한 예술 학교에서 창작코스를 밟으며 미술 공부를 하고, 1981년 취리히로 옮겨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 1983년, 2년간의 견습 생활을 마친 그는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펼치기에 앞서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으로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폭넓게 공부한 그는 여러 가지 예술 활동을 하던 중 1986년 '잠자는 올빼미'라는 그림책을 출판하면서 데뷔를 하게 된다. 


그의 작업 기법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서양인으로는 특이하게도 수묵화를 많이 그렸다. 젖었을 때 굽어지지 않게 나무판 위에 수채화용 종이를 펼쳐놓은 후 연필로 거칠게 스케치를 하고, 그 위에 부드러운 배경 효과를 주기 위해 젖은 종이 채로 젖은 물감을 사용한다. 그리고 종이가 마르면 섬세한 표현을 그 위에 덧바르는 방식이다. 동양의 정서가 담겨져 있는 수묵기법은 서양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그를 주목 받는 작가로 만들었다. 데뷔를 기점으로 그가 그림책 작가로써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것 또한 이 수묵화 기법을 도입한 『펭귄 마을 이야기』시리즈 덕분이었다. 


그 후 보다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업에 몰두 하였고, 1992년에는 '무지개 물고기'를 발표했다.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지개 물고기'는 이후 일련의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발표되었다. 지금까지 출간된 총 5권의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는 각각 우정, 나눔의 기쁨, 인내, 평화 등의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2천 500만부 이상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무지개 물고기에서 선보인 홀로그램 기법은 그가 예전에 광고 회사에서 견습으로 일할 때 접했던 기술로, 물고기의 반짝이는 비늘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가 생각해 낸 기법이다. 물론 이 기법이 인쇄 과정이 까다롭고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서, 초판을 찍을 당시 그는 자신의 수익을 반으로 줄이는 대신 책을 낼 수 있었다.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수채화 기법을 이용한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화려한 홀로그램 인쇄 기법을 이용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에르바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받은 그의 대표 작품으로 『무지개 물고기』, 『반짝반짝 꼬마 공룡 디노』 등이 있다.


역 : 김영진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본 대학에서 한국어 번역학을 강의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옮긴 책으로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작고 여린 동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25년 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림책

대한민국 100만 이상의 엄마와 아이가 선택한 국민 그림책


★1992 크리스토퍼(Christopher Award) 상 수상 ★1995 ABBY(The American Booksellers Book of the Year) 상 수상

★2015~2016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한우리 권장도서|열린어린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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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나는 무지개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와 정말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았다. 홀로그램은 완벽하게 나눔의 의미를 더욱 강조해 준다.” 

- 마르쿠스 피스터(Marcus Pfister)


2017년은 《무지개 물고기 Der Regenbogenfisch》가 출간된 지 25년이 되는 해이다. 전 세계 아이들은 반짝반짝 은빛 비늘을 가진 무지개 물고기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은빛 비늘을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이야기에 매료되며 깊은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모험과 따뜻한 우정 이야기에 오랜 시간 귀를 기울여 왔다. 무지개 물고기는 1992년 마르쿠스 피스터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연필과 촉촉한 수채화 물감으로 물빛을 띤 무지개 물고기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홀로그램 반짝이 비늘을 갖고 있는 물고기다. 《무지개 물고기》는 미국과 이탈리아, 프랑스어권 등에서 각종 수상과 좋은 책으로 선정되며 독자들의 사랑을 깊이 받아 왔다. 그리고 그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2012년까지 7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되었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3000만 부 이상(2016년) 팔리며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다.

마르쿠스 피스터 작가는 육아의 경험을 바탕으로 늘 아이들의 세계를 세심하게 관찰해 왔고, 작품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왔다. 그의 작가적 신념은 25년 동안 변함없이 무지개 물고기와 함께 유지되어, 2017년 더욱 성장한 무지개 물고기의 이야기,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를 탄생시켰다. 25년 전 무지개 물고기를 처음 만난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지만,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에 담긴 온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해 준다.



모험과 용기를 넘어선 화해와 소통의 이야기

관계 중심의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문제 해결력의 힘

아이들의 상황과 마음에 맞춤한 마르쿠스 피스터만의 해법


2017년 무지개 물고기 여덟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나눔과 모험, 용기와 우정, 편견을 깨는 이야기(1~6권), 어린 무지개 물고기의 분리불안을 해소시켜 주는 베드타임 이야기(7권)였다면, 5년 만에 나온 이번 신작은 화해와 소통의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서 마르쿠스 피스터 작가는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돌아볼 줄 아는, 더욱 성장한 무지개 물고기의 모습을 보여 준다. 


경쟁과 승부 사회에서 빛나고 싶은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된 무지개 물고기는 늘 하던 놀이인데다 친구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던 터라, 술래가 되어도 금세 곳곳에 숨은 친구들을 찾아낼 거라 자신했다. 그런데 번번이 친구들을 찾지 못하고, 자신이 숨을 차례가 되었을 때조차 술래 친구에게 쉽게 찾아지자 무지개 물고기는 그만 토라지고 만다. “다 엉터리야. 이런 바보 같은 놀이 너희나 실컷 해!”라고 외치고는 혼자서 저만치 가 버린다.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속상한 마음과, 자신이 빛나고 싶은 놀이에서 자신이 돋보이지 못할 때 생긴 조바심은 경쟁과 승부를 부추기는 현대 사회에서 때때로 놀이의 본래 가치를 잊게 만든다. 친구들과 늘 하던 재미있는 놀이가 단박에 “바보 같은 놀이”가 되듯이 말이다.


지혜롭고 친절한 친구가 세워 준 무지개 물고기의 자존감

이번 이야기에는 무지개 물고기의 새 친구, ‘빨간 지느러미’라는 여자 친구가 등장한다. 이 여자 친구가 토라진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을 달래고 보듬어주는데, 그 방법이 무척 현명하기 그지없다. 

먼저, 빨간 지느러미는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상황을 환기시켜 준다. “무지개 물고기야, 괜찮아? 오늘 숨바꼭질이 뜻대로 안 돼서 좀 속상했지?”라고. 그리고 항상 잘할 수만은 없으며, 아까 함께했던 것은 (시합이 아니라) 놀이였다고 말이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향해 있던 무지개 물고기의 시선을 다른 물고기 친구들에게 향하도록 돕는다. “아까 파란 꼬마 눈빛 봤어? 널 찾아냈을 때 그 꼬마가 얼마나 우쭐했는지 알아? 다른 땐 만날 지기만 했던 친구잖아.”라고.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이 흔들려하자, 빨간 지느러미는 마지막으로 무지개 물고기의 결단을 돕는 중요한 조언을 아주 친절하게 속삭인다. “넌 옳은 게 뭔지 잘 아는 친구야. 그러니까 이번에도 잘할 거야.”라고 말이다. 빨간 지느러미는 무지개 물고기가 잘못한 행동을 돌이키려는 찰나, 용기가 필요한 때에 자존감을 높여 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자존감이 높아진 무지개 물고기는 정말 옳은 게 뭔지를 알고 용기를 낸다. 정말 옳은 것, 이것이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를 통해 작가가 독자들과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리라.


관계 중심의 사회에서 가치를 발하는 화해와 소통의 메시지 

인생을 살면서 어린이든 어른이든 실수를 안 하며 살기란 어렵다. 때때로 감정을 다스리기도 어렵고, 용기를 내어 마음을 표현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상대방에게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왠지 패배를 의미한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우리는 무지개 물고기 같은 입장, 빨간 지느러미와 같은 입장 모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자신에게, 혹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수를 안 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서로를 보듬어 주고 응원해 주는 인생이다.

망친 놀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무지개 물고기와 빨간 지느러미는 그 힘이 화해와 소통의 의지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망친 놀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구성원들이 건강한 마음과 시선을 가질 때 가능하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낮은 마음일 때 가능하다.

자신의 작품이 교육이라는 긴 과정의 첫 번째 단계 중 하나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를 만든다는 작가의 마음은,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에도 고스란히 담겨 우리 모두에게 인생살이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 



YES24 -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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