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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쇼미더랩! 쇼미더힙합! 36명의 힙합 레전드에게 바치는 경이로운 일러스트 아트북 'The RAP 더 랩 : 힙합의시대'

The RAP 더 랩 : 힙합의시대

쇼미더랩! 쇼미더힙합! 36명의 힙합 레전드에게 바치는 경이로운 일러스트 아트북

원제 : The Rap Year Book 



책소개

오리지널힙합의세계로안내하는

가장완벽한비주얼아트북


★아마존,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

★100여 컷의 그래피티 일러스트, 36개의 인포그래픽 수록★


힙합, 음악 그 이상? 인생 그 자체! 


『The RAP: 힙합의 시대』는 힙합을 가장 예술적으로 표현한 아트북이다. 1979년 슈가힐 갱의 〈Rapper’s Delight〉부터 2014년 리치 갱의 〈Lifestyle〉에 이르기까지 매해 ‘가장 중요한 랩송’ 단 한 곡을 뽑아 정중하게 경의를 바친다. 지금껏 보지 못한 이 근사한 힙합 연대기는 빈곤, 폭력, 마약, 인종 문제 같은 당시 사회적 상황과 힙합 씬의 대표 아티스트들의 삶과 노래의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현재 힙합의 영광을 있게 한 역사적인 순간들을 유머러스한 글과 100여 컷의 개성적인 일러스트로 전달한다. 


여기에 선택된 36곡의 선정 기준은 ‘중요한 노래’다. 가장 인기 있거나 많이 팔린 노래가 아니라 음악적 흐름을 바꾸었거나 완전 새로운 기준을 세상에 보여준 노래들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매 곡마다 그 곡을 디스하는 형식의 반박 코너를 두어 치열한 논쟁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랩 가사, 짧은 에세이, 보충 설명을 그림으로 설명한 인포그래픽, 독특한 캐릭터 일러스트들이 매 페이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치 강렬한 그래피티 아트를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The RAP: 힙합의 시대』는 공식적인 첫 번째 힙합 백과사전으로, 힙합의 정신부터 그 유래와 계보,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힙합의 지도를 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정치적 운동을 전개한 최초의 힙합 곡이 무엇인지,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랩 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오리지널 힙합의 세계로 초대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시어 세라노 Shea Serrano

텍사스에서 태어난 힙합 칼럼니스트이자 직관적인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원래 직업은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자 이민자들을 위한 방과후 교사였다. 함께 교사로 일하던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하고 휴직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가족 부양을 위해 추가 수입이 간절해진 저자는 투잡을 결심한다. 2008년 당시 아무도 다룰 생각조차 하지 않던 힙합에 대한 칼럼을 〈휴스턴 프레스〉에 기고한 일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첫 번째 책 『Bun B's Rap coloring and Activity Book』은 〈롤링 스톤〉, 〈GQ〉, 〈에스콰이어〉, 〈뉴욕 매거진〉, 〈피치포크〉, 〈MTV〉, 〈바이스〉 등 유수의 매체로부터 격찬을 받았고, 그는 〈그랜트랜드〉에 발탁되어 전속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편집자의 제안으로 집필을 시작한 『The Rap 더 랩: 힙합의 시대』에서는 인포그래픽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를 직접 그렸고, 출간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 중이다. 


역자 : 김봉현

흔히 대중음악 평론가로 불린다. 그중에서도 힙합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뮤직, 카카오뮤직, 씨네21 등에 연재하고 있고 레진코믹스에서는 힙합 웹툰 〈블랙아웃〉의 스토리를 쓰고 있다. 〈서울힙합영화제〉를 기획하고 주최하고 있으며 김경주 시인, MC Meta와 함께 시와 랩을 잇는 프로젝트 팀 〈포에틱 저스티스〉로 활동 중이다. 신인 래퍼들을 위한 무대 〈모두의 마이크〉를 진행하고 있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다. 주요 저서로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 『힙합-우리 시대의 클래식』, 『힙합-블랙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는가』, 『나를 찾아가는 힙합 수업』 등이 있고, 역서로는 『제이 지 스토리』, 『더 에미넴 북』, 『더 스트리트 북』 등이 있다. 



목차

[Foreword] 힙합은 진화한다 · 아이스-티

[Introduction] 두 가지 기준

[Style Maps, Explained] 스타일 맵에 대해서


1979 슈가힐 갱, 〈Rapper’s Delight〉 

1980 커티스 블로우, 〈The Breaks〉 

1981 아프리카 밤바타 & 재지 파이브, 〈Jazzy Sensation〉 

1982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 더 퓨리어스 파이브, 〈The Message〉 

1983 런-DMC, 〈Sucker M.C.’s〉 

1984 후디니, 〈Friends〉 

1985 더그 E. 프레쉬 & 슬릭 릭, 〈La Di Da Di〉 

1986 아이스-티, 〈6 in the Mornin’〉 

1987 에릭 B & 라킴, 〈Paid in Full〉 

1988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9 퍼블릭 에너미, 〈Fight the Power〉 

1990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Bonita Applebum〉 

1991 게토 보이즈, 〈Mind Playing Tricks on Me〉 

1992 닥터 드레, 〈Nuthin’ but a ‘G’Thang〉(featuring Snoop Dogg)

1993 우탱 클랜, 〈C.R.E.A.M.〉 

1994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Juicy〉 

1995 투팍, 〈Dear Mama〉 

1996 투팍, 〈California Love〉(featuring Dr. Dre & Roger Troutman) 

1997 퍼프 대디, 〈Can’t Nobody Hold Me Down〉(featuring Mase) 

1998 DMX, 〈Ruff Ryders’ Anthem〉 

1999 에미넴, 〈My Name Is〉 

2000 제이 지, 〈Big Pimpin’〉(featuring UGK) 

2001 제이 지, 〈Takeover〉 vs. 나스, 〈Ether〉 

2002 클립스, 〈Grindin’〉 

2003 50 센트, 〈In Da Club〉 

2004 마이크 존스, 〈Still Tippin’〉(featuring Slim Thug & Paul Wall) 

2005 카니예 웨스트, 〈Gold Digger〉(featuring Jamie Foxx) 

2006 릭 로스, 〈Hustlin’〉 

2007 UGK, 〈International Players Anthem〉(featuring Outkast) 

2008 릴 웨인, 〈A Milli〉 

2009 드레이크, 〈Best I Ever Had〉

2010 카니예 웨스트, 〈Monster〉(featuring Rick Ross, Jay Z, Bon Iver, & Nicki Minaj) 

2011 제이 지 & 카니예 웨스트, 〈Niggas in Paris〉 

2012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Same Love〉 

2013 빅 션, 〈Control〉(featuring Kendrick Lamar & Jay Electronica) 

2014 리치 갱, 〈Lifestyle〉(featuring Young Thug & Rich Homie Quan)


[Acknowledgements]

[Works Cited]

[Epilogue] 힙합은 삶의 방식 · 김봉현



책 속으로

나는 뒷골목에서 마약을 팔던 녀석이었지. 늘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지 몰랐어. ---「아이스-티, 1986, 〈6 in the Mornin’〉」중에서


난 범죄 구역에서 자랐어, 〈뉴욕 타임스〉에 보도되는 곳 말이야. 난 금니를 낀 젊은 남자. 22년 동안 내 삶은 살기 위한 몸부림. 삶은 나아지지 않았지, 만날 똑같은 빌어먹을 폴로 스웨터를 입었어. 난 포기할 뻔 했지. 그래서 어머니를 찾았어. ---「우탱 클랜, 1993, 〈C.R.E.A.M.〉」중에서


랩 음악을 만들며 힙합 씬에서 활동한지 10년째. LA에 바치는 세레나데를 펼칠게. 나와 동감한다면 손가락 한 개를 치켜들어. 멋을 잔뜩 부리지만 조심해야 해. 황량한 서부로 온 걸 환영해. ---「투팍, 1996, 〈California Love〉 」중에서


불편하지만 진실인 이야기를 해볼게. 도시에는 버려진 건물이 많아. 길 잃은 개와 고양이도 돌아다니지. 난 그런 곳에 대해 잘 알아. ---「디엠엑스, 1998, 〈Ruff Ryders’ Anthem〉」중에서


브루클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 이 세상에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해도 네 이름을 잊지 않을 거야. 넌 충분히 네 역할을 했어. 이제 내가 지배할게. ---「제이 지, 2001, 〈Takeover〉」중에서


내 앨범이 나오면 여자들은 내 사진 때문에 살 거야. 남자 놈들도 그러겠지만 겉으론 여동생 주려고 샀다고 핑계를 대겠지. ---「드레이크, 2009, 〈Best I Ever Had〉」중에서


인권은 모두를 위한 거야, 차별은 없지. 예배 중 혐오를 설교한다면 그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야. ---「맥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 2012, 〈Same Love〉」중에서


나는 지금의 삶을 살기 위해 별짓을 다해 봤어. 그리고 난 내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거야 ---「리치 갱, 2014, 〈Lifestyle〉」중에서



출판사 리뷰

최초의 힙합부터 최고의 힙합까지 한눈에 보여주는 비주얼 맵


『The RAP: 힙합의 시대』는 1979년 2014년까지 매년 가장 중요한 랩송을 뽑은 책이다. 1970년대에 가장 유행한 흑인 음악은 디스코였다. 그러나 가볍고 즐기기 위한 음악인 디스코는 당시 흑인의 삶을 제대로 반영하기에 부족했다. 디스코는 너무 부드러웠고 흑인의 삶은 너무 팍팍했다. 바로 이 차이에서 랩이 생겨났다. 1979년, 원더 마이크, 빅 뱅크 행크, 마스터 지로 구성된 슈가힐 갱이 발표한 〈Rapper’s Delight〉라는 노래는 음악계의 일대 사건이었다. 랩이 노래의 일부분에 양념처럼 들어간 게 아니라, 최초로 랩이 핵심인 노래를 정식 랩 그룹이 불렀기 때문이다. 이 노래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첫 번째 랩 곡으로 기록되었다. 

1982년에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제대로 담은 최초의 노래 〈The Message〉가 세상에 나왔다. 이 노래는 힙합이 사회 문제를 환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 더 퓨리어스 파이브는 그동안 누구도 제대로 말하지 않던 뉴욕 뒷골목의 어두운 풍경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가난한 흑인의 좌절에 대해, 집 없는 이들이 쓰레기를 뒤져 끼니를 때우는 삶에 대해, 질 낮은 교육을 받는 이들과 쥐와 바퀴벌레로 가득한 집에서 사는 것에 대해 말했다. 가르치려 들지 않으면서도 놀랍도록 통찰력이 있는 강렬한 곡이었다. 이후 퍼블릭 에너미나 N.W.A 등 걸출한 아티스트들은 힙합을 정치적인 저항 음악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바로 이 곡 〈The Message〉로부터 시작되었다.

힙합 씬을 볼 때 대중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부분 중의 하나는, 흔히들 ‘컨트롤 비트 다운받았다’라고 표현하는 디스전, 즉 배틀이다. 그렇다면 최초의 ‘배틀 랩’곡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1983년에 나온 런-DMC의 〈Sucker M.C.’s〉다. 물론 이전에도 랩으로 배틀을 하는 경우는 있었다. 하지만 무대에서 흥을 돋우고 관객에게 큰 호응을 받은 래퍼가 이기는 단순한 형식이었지 요즘처럼 상대방을 직접 디스하여 이기는 형태가 아니었다. 런-DMC의 이 곡 이후부터 진정한 힙합 전쟁의 시대가 개막하였다. 

1986년은 진정한 갱스터 랩이 시작된 해이다. 아이스-티의 〈6 in the Mornin’〉가 포문을 열었다. 현재는 드라마 배우로 친숙하지만 실제로 갱 출신이었던 아이스-티는 범죄에 대해 리얼하게 이야기하는 최초의 랩곡을 세상에 선보였다. 이후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와 투팍은 갱스터 랩으로 부를 거머쥘 수 있음을 증명했다. N.W.A는 갱스터 랩을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음악 장르로 만들었다. 물론 스쿨리 D는 최초로 갱스터 랩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그리고 매혹적이고 영리한 연설가인 아이스-티는 자신이 무엇을 대변해야 할지 확실히 알고, 당면한 문제에 무관심하고 때로는 왜곡을 일삼는 사회를 향해 정면으로 맞섰다. 


리빙 레전드들이 선택한 완벽한 힙합 바이블


『The RAP: 힙합의 시대』는 노래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과 그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통해 힙합의 역사와 흐름을 가장 명쾌한 이미지로 보여준다. 1992년 지-펑크의 시작이자 캘리포니아를 힙합 씬에서 가장 핫플레이스로 만든 곡인 닥터 드레의 〈Nuthin’ But a ‘G’ Thang〉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고, 서부에서 몰려온 지-펑크에 대항한 동부 힙합의 대표자로 우탱 클랜의 위협적인 곡 〈C.R.E.A.M.〉을 분석하고, 이어지는 불후의 명곡 1994년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의 〈Juicy〉와, 비아이지를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투팍의 아름다운 노래 〈Dear Mama〉에 얽힌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The RAP: 힙합의 시대』이 선택한 노래들은 확실한 논거를 가지고 그 해의 곡으로 선정되었다. 찬란한 힙합 시대를 열어젖힌 1997년 퍼프 대디의 〈Can’t Nobody Hold Me Down〉의 위대함과, 길거리 갱스터 출신 래퍼로서 상업주의 힙합의 정점을 찍은 50 센트의 〈In Da Club〉의 영리함, 건재함을 과시해 남부 힙합이 더 이상 무시 받지 않도록 만든 UGK의 〈International Players Anthem〉의 저력 등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논란이 있거나 또 다른 의견이 팽팽할 경우 기꺼이 반대편의 의견까지 충분하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권한을 선사한다.

『The RAP: 힙합의 시대』는 힙합의 거대한 흐름을 쫒으면서 한편으로는 노래에 관련된 에피소드까지 광범위하게 다룬다. 이를테면 런-DMC 멤버의 형이자 레코드 회사 대표인 러셀 시몬스가 한때 가짜 코카인을 팔아 1억 원 가까이를 벌었지만 가짜를 판 것이었기 때문에 경찰이 잡아갈 수 없었던 해프닝부터 우탱 클랜의 멤버 올 더티 바스타드가 리무진을 타고 가서 복지 카드로 식량 배급을 받은 일, 저자 본인의 잊지 못할 데이트 경험까지 그 범위는 종횡무진 넓고 깊다. 또한 독특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DMX와 에미넴, 제왕 제이 지와 나스가 벌인 세기의 대결, 기괴하고 약에 취한 듯 랩을 하는 릴 웨인, 사고뭉치 천재 카니예 웨스트, 개인의 감성이 힙합 세계에서도 먹힌다는 사실을 증명한 드레이크, 빅 션의 노래 〈Control〉로 인해 일약 힙합의 미래로 떠오른 켄드릭 라마, 괴짜 래퍼 영 서그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행진은 힙합 음악의 계보를 더듬는 지적인 즐거움 외의 또 다른 보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The RAP: 힙합의 시대』는 공식적인 첫 번째 힙합 백과사전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흑인들의 하위문화이자 일부 과격한 젊은 세대의 취향쯤으로 치부되던 힙합은 이제 주류 장르이자 가장 핫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하였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의 민족〉에 이르기까지 현재 대한민국은 힙합 열풍에 휩싸여 있다. 오리지널 힙합의 세계가 궁금한가? 힙합의 A부터 Z를 담은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추천평

· 나조차도 몰랐던, 힙합에 대한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 책! 

- 도끼


· 힙합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힙합의 연대기. 힙합의 역사뿐 아니라 깊은 이면을 보게 한다 

- 더 콰이엇


· 매우 흥미롭다! 노래와 아티스트의 배경까지 알 수 있어 마치 캐릭터 설명서를 보는 기분이랄까 

- 개코


· 수많은 힙합 곡들 중 무엇을 들을지 고민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명곡들을 하나씩 들어볼 것 

- 최자


· 당신의 영혼에 커다란 낙인을 찍을 책 

- GQ


· 꾸역꾸역 글만 잔뜩 있는 책이 아니다. 확실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 

- 가디언


· 매년 어떤 곡이 인기 있고 잘 팔렸는지가 아닌 어떤 곡이 가장 ‘중요’했는지를 논쟁한다는 점이야말로 이 책의 진정한 가치다 

- 야후! 페런팅


· 힙합의 계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역사적 디테일이 살아 있는 대담한 책 

- 콤플렉스


· 도전적이고 아름답다. 완벽한 선물이자 공식적인 첫 번째 힙합 백과사전 

- 글로벌 글라인드


· 단언컨대 모든 힙합 책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책 

- 노이지



YES24 - The RAP 더 랩 : 힙합의시대

쇼미더랩! 쇼미더힙합! 36명의 힙합 레전드에게 바치는 경이로운 일러스트 아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