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윽 걸치는 매력, 옷장에 하나쯤 있어야 할 로브
처음엔 잠옷도 아닌 것이, 목욕 가운도 아닌 것이 참 요상한 패션이라고 했다. 프랑스어로 '드레스'를 뜻하는 느슨한 가운 '로브'를 봤을 때의 얘기다.
베이직한 솔리드 컬러의 디자인부터 화려한 플라워 패턴까지 다양한 로브의 매력은 무엇일까?
잠자리에서 일어나 무심한 듯 걸치고 손님을 맞는 소길댁의 잇 아이템, 나 여름휴가 왔다고 인증하는 듯한 바캉스 필수템 로브. 가벼운 린넨 소재로 내추럴하게 연출하거나 실크 소재로 촤르르 떨어지는 드레시한 연출도 좋다. 더 이상 가운이 아닌 활용도 만점 '로브'로써 옷장에 꼭 하나쯤 걸어 두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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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D : 스윽 걸치는 매력, 옷장에 하나쯤 있어야 할 로브
잠자리에서 일어나 무심한 듯 걸치고 손님을 맞는 소길댁의 잇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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