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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책소개

한국형 편집디자인 교과서


'좋은 편집디자인' 책은 많아도 '한국형 편집디자인' 책은 많지 않다. 모든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뛰어 넘어, 한국의 특수성을 끌어안는 책이라야 '더 좋은 편집디자인'책이다. 국내 디자인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편집디자인 이론과 사례를 만날 수 있다.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클라이언트 의도 읽기, 콘셉트 잡기, 디자인 의도와 핵심이 드러나도록 편집하는 기술, 세련되게 디자인하는 방법, 다른 사람이 작업한 디자인을 보고 콘셉트를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등 디자인 현장에서 오래도록 경험을 쌓아야만 알 수 있었던 노하우를 알려준다. 


편집디자인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해 볼 수 있다. 편집디자인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를 사례를 통해 배운다. 사례는 잘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닌 만들어지는(변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어 실무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엿볼 수 있다(3부). 괜찮은 디자인 결과물이 아닌 완성도 높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4부). 편집디자인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예제(명함, 봉투, 레터지, 포스터, 리플릿, 브로슈어, 책 표지와 내지 디자인)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실무 감을 익힐 수 있다(5부).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덕희 

17살, 디자인을 처음 접하고 놀람

23살, 첫 입사한 회사의 벽면을 가득 채운 해외 디자인 서적에 놀람

29살, 다시 가열찬 탐구를 위해 들어간 영국 디자인 학교의 교육 방식과 학생들의 사고에 놀람

38살. 디자인 마케팅 회사 씨디엠더빅 대표, 이젠 내가 놀래킬 테다



목차

1부 디자이너라는 이름표


2부 디자이너의 숨겨진 비밀 노트


3부 디자인, 스텝을 밟다


4부 디테일, 디자인 속 마법사


5부 디자인, 하다



출판사 리뷰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편집디자인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 편집디자이너로 이직했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

- 편집디자이너지만 고객을 설득해야 할 때마다 애를 먹는 사람

- 오픈마인드 선배를 만나지 못한 맨땅에 헤딩하고 있는 후배 디자이너

- 후배 디자이너에게 정리된 편집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선배 디자이너

- 시행착오를 겪을 만큼 겪어 더 이상 디자인 수업료를 치르고 싶지 않은 디자이너

- 사무실에 디자이너가 한 명이라, 무슨 일이든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 디자이너 



이것이 편집디자인이다 : 편집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