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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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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덕후’의 일상을 편집하다 - 디어캣츠 Dear Cats vol. 1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법 디어캣츠 Dear Cats vol. 1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법Dear Cats를 읽는다는 건 고양이를 알아간다는 것 책소개친애하는 고양이 씨를 위한 무크지,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안하다 우리는 늘 동물과 함께 살아왔다. 특히 고양이는 개와 더불어 늘 우리 마음 한쪽에 앉아있다. 외롭고 허전한 마음을 기댈 수 있는 벗으로 전래동화의 행간을 걷기도 하고 수묵화에서 나비와 뛰어놀기도 했다.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살기도 하지만 길에서 살기도 한다. 해마다 애묘인 인구가 늘고 있으며 골목 곳곳에 길고양이도 부쩍 늘었다. 그런데 집고양이는 집사를 거느리고 행복하게 살지만 길고양이는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의 이기심과 냉대로 인해 우리와 멀어지고 있다. 마치 우화에 등장하는 전혀 다른 운명..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교육부문 1위! 반려동물행정교정사 이웅종교수님 현장 강의 대한민국 대표 견문가 이웅종교수님께서 좋아하는 일하며 평생 내통장을 살찌우는 현장 강의를 들려드립니다.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마르지 않는 비전의 샘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1000만 시대입니다.5명 중 1명은 개·고양이 기르는 시대이죠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현장중신 반려동물 창업교육의 메카!펫매니저스쿨이 여러분께 무료로 이런 점을 알려드립니다.펫매니저스쿨 교육시스템이 일자리 절벽사회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신청 후 혜택1.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교육부문 1위! 반려동물행정교정사2. 노견증가, 수요급증 1위! 반려동물장례코디네이터3. 부가가치, 실질적 월수입1위! 펫뷰티션 반려동물 실무 수익창출과정 고객맞춤 무료상담하세요! 자세히 안내드립니다! 반려동물 실무 ..
똥꼬 발랄 고양이들의 인간 몰래 성장기 -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똥꼬 발랄 고양이들의 인간 몰래 성장기 책소개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후속작!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담았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를 만끽하는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마냥 느긋하게 뒹굴뒹굴하는 것 같지만, 냥이들은 매일매일 고양이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알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은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의 알콩달콩 성장기는 귀엽고, 유쾌하고, 때로 뭉클하다. ‘고양이를 인생의 바깥에 두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고양이에 무한한..
세계적인 동물 사진작가 레이첼 매케나의 프로방스의 길고양이 프로방스의 길고양이세계적인 동물 사진작가 레이첼 매케나의 아주 특별한 고양이 포토에세이 책소개프랑스식 삶의 리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전원에서 독특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매력의 프랑스 고양이들을 만나다! 우아하고 따듯한 동물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레이첼 매케나는 프랑스 시골에서 만난 길고양이와의 특별한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담았다. 그녀는 결혼 전 성인 ‘헤일(Hale)’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데, 최대한 자연광을 이용해 줌렌즈나 포토샵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서 멋진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를 만난 장소와 촬영 당시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더해 현장감과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작가는 12년간 세계가 주목하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왔으나 차츰 자신의 작품들이 정형화되기 시작하는 것에 두려움을..
아이고, 인간들아! 니들이 그림을 아냥?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양이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Fat Cat Art)뭣 좀 아는 뚱냥이의 발칙한 미술 특강 책소개“아이고, 인간들아! 니들이 그림을 아냥?” 인간의 역사에 개입한 ‘뚱보 고양이’ 배꼽 잡는 명화 이야기로 미술사를 리라이팅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젊은 예술가인 저자는 왕성한 호기심과 전위적인 퍼포먼스로 늘 화제를 몰고 다녔다. 그녀가 어머니의 죽음으로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그녀를 구원한 것은 어머니가 남겨준 뚱보 고양이 자라투스트라였다. 어머니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유난히 살이 오른 이 진저 캣은 10킬로그램짜리 ‘기쁨 덩어리’로 통한다. 사진기 앞에서 포즈 취하기를 좋아하고 오만 가지 표정을 짓는다. 저자는 자신의 사랑스러운 뮤즈이자 푸짐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고양이의 사진을 세계적인 명화에 넣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