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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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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한정 골드에디션 한 권으로 보는 월리를 찾아라! Travel Collection 한 권으로 보는 월리를 찾아라! Travel Collection 30주년 한정 골드에디션 책소개전세계 6,500만 친구들이 본 [월리를 찾아라!] 입니다. 30주년 한정 골드에디션 한 권으로 보는 월리를 찾아라! 1~7권을 단 한권으로 보는월리를 찾아라 Travel Collection 이한글판으로 출시되었어요! 전세계 6,500만 친구들이 본 월리를 찾아라!1권 부터 7권까지 시리즈를 단 한 권에 모았어요.가방에 쏘옥 들어가도록 크기도 알맞게 줄였지요. 하지만 재미까지 줄이지는 않았어요!언제라도 어디서라도 한 권으로 보는 월리를 찾아라! Travel Collection 과함께 알찬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상세이미지 YES24 - 한 권으로 보는 월리를 찾아라! Travel Collection30주년 한정 ..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개념 그림책 '와글와글 토끼 아파트' 와글와글 토끼 아파트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개념 그림책 책소개재미있게 읽고, 신나게 찾고, 스스로 만드는 볼수록 빠져드는 상상 그림책 토끼 아파트에는 집마다 다양한 토끼들이 살고 있어요. 오늘은 새로운 가족이 이사를 왔답니다. 눈을 크게 뜨고 토끼 아파트의 하루를 들여다보세요. 24개의 집에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토끼 아파트의 새 식구가 된 토끼 가족의 이사 대소동을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탐정 토끼를 따라 아파트 구석구석 숨은 물건을 찾다 보면 추리력과 관찰력이 쑥쑥 늘 거예요.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토끼 아파트의 이웃이 되었다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면 한층 더 재미있답니다.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요시타케 신스케 신작! '뭐든 될 수 있어' 뭐든 될 수 있어사랑스럽고 기발한 상상의 그림책!원서 : なつみはなんにでもなれる 책소개2017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작『벗지 말걸 그랬어』를 잇는 사랑스럽고 기발한 상상의 그림책! 『뭐든 될 수 있어』는 『벗지 말걸 그랬어』를 잇는 요시타케 신스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빨래를 개는 엄마 옆에서 문제를 낼 테니 맞혀 보라는 아이. 문제를 맞히지 못할까 걱정하는 엄마에게 쉬운 문제라며 격려한 뒤, 엄마는 감히 상상도 못할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역시나 엄마는 그게 뭘까 고민하며 쩔쩔 매는데……. 무궁무진 변신을 하는 아이를 따라가다 보면 기발한 생각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배꼽 빠지는 웃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리의 사물 흉내가 끝없이 펼쳐지며 기발함에 ..
나무 집 영화가 개봉한다고? '78층 나무 집' 78층 나무 집The 78-storey Treehouse 책소개‘나무 집’ 영화가 개봉한다고? ‘78층 나무 집’에는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 접시 78개를 돌리는 방, 아직 부화하지 않은 커다란 알, 보안이 철저한 감자칩 금고, ‘에드워드 뿅망치’ 로봇이 판사로 있는 법정,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낙서 방, 어마어마하게 큰 스크린이 있는 야외 영화관 등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왕대박 감독이 나무 집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78층 나무 집에 와 있다.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앤디와 테리는 ‘65층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는다. 78층 나무 집에는 뭐든지 합성해 주는 기계, 접시 78개를 돌리는 방, 아직 부화하지 않은 커다란 알, 보안이 철저한 감자칩 금고, ‘에드워드 뿅망치..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순수함 '두더지의 소원' 두더지의 소원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순수함 책소개첫눈 같은 그림책, 『두더지의 소원』 김상근 작가, 『두더지의 고민』을 잇는 두 번째 이야기 누구에게나 첫눈은 설레는 일입니다. 이 그림책도 첫눈 오는 날, 어린 두더지가 처음으로 친구라는 존재를 만나 느꼈던 설렘의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첫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가는 이번에도 특유의 아기자기한 문체와 따듯한 색감으로 두더지의 하루를 포근하게 그려냅니다. 특히 친구를 둔 채 혼자 버스에 타지 못하고, 눈덩이가 추울까 봐 자신의 모자를 벗어 씌워 주는 두더지의 모습에는 첫눈처럼 순수하고 새하얀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소복하게 눈이 쌓인 겨울을 배경으로 흘러가지만 어린 두더지의 세계는 따뜻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