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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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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독자의 하루를 응원한 ‘서늘한여름밤’의 마음 지킴이 일기장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10만 독자의 하루를 응원한 ‘서늘한여름밤’의 마음 지킴이 일기장 책소개“어느 날, 내 삶의 전력 질주를 멈췄다. 내 마음이 무얼 좋아하는지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막연한 위로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는 작가 '서늘한 여름밤'의 네 마음을 지지하고 내 마음을 지켜나가는 이야기. 저자 서늘한여름밤은 남들의 속도에 맞춰 삶을 전력 질주하다가 심리적 문제를 겪고 퇴사를 결심한 후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그제야 ‘내 마음이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게 되었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두의 마음을 지지하고 내 마음을 지켜나가는 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는 서늘한여름밤의 그림일기 중에서도..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책소개『포엠툰』『완두콩』부터 『나도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까지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혹은 사랑받고 있는 순간에 대해, 사랑하는 계절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에 대해 페리테일만의 감성적인 사진과 손글씨, 그림으로 내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세상의 속도에 휘말려 지쳐버린 어느 날, 스스로에게 충분하다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굳은 마음을 말랑하게 풀어버리는 문장들과 마주하길 권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글그림 : 정헌재, 페리테일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대표적인 카툰에세이 작가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