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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1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90년생이 온다 (1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책소개 “얘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공무원을 갈망하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하는 낯선 존재들의 세계에서 함께 사는 법 1990년대생의 꿈이 9급 공무원이 된 지 오래다. 최종 합격률이 2퍼센트가 채 되지 않는 공무원 시험에 수십만 명이 지원한다. 이들은 ‘9급 공무원 세대’다. 기성세대는 이런 산술적인 통계를 근거로 90년대생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세태를 비판하곤 한다. 그러나 그건 변하는 세상에서 ‘꼰대’로 남는 지름길이다. 중요한 것은 공무원 시험 자체가 아니라 그들의 세대적 특징이다. 90년대생은 이제 조직에서는 신입 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
전 세계에 ‘플랜트 패러독스’ 돌풍을 일으킨 기적의 레시피 전격 공개! 플랜트 패러독스 쿡북 전 세계에 ‘플랜트 패러독스’ 돌풍을 일으킨 기적의 레시피 전격 공개! 책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분야), 전 세계에 ‘플랜트 패러독스’ 돌풍을 일으킨 기적의 레시피 전격 공개! 건드리 박사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진 흉부외과 전문의였지만, 식물 속 독소 ‘렉틴(Lectin)’을 연구하고 메스를 놓아버린다. 식단 조절만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법을 깨달은 것.《플랜트 패러독스 쿡북》은 ‘플랜트 패러독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적을 체험한 전 세계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출간되었다. 일품요리부터 샐러드, 디저트, 스무디, 만능 소스까지 113가지 렉틴-프리 레시피만 엄선했다.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만들어 먹으면 2주 만에 몸이 가벼워지고 뱃살이 쏙 ..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을 위한 감동 소설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을 위한 단 하나의 감동 소설 책소개 ‘12세 문학상’ 3년 연속 대상 천재 작가 스즈키 루리카의 경이로운 데뷔작 데뷔작 하나만으로 ‘일본 문학의 미래를 책임질 작가’ ‘가능성이 끝이 없는 작가’ ‘천재 작가’ 등의 호칭을 거머쥔 스즈키 루리카. 그의 데뷔작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 출간되었다. 스즈키 루리카는 이 책을 출간할 당시 14세로, 초등학교 4, 5, 6학년에 걸쳐 일본 대표 출판사 쇼가쿠칸(小學館)에서 주최하는 ‘12세 문학상’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그 천재적인 작품성을 반증하듯 미치오 슈스케, 아사노 아쓰코, 이시다 이라 등 저명 작가들과 수많은 독자들의 환호 섞인 호평이 쏟아졌다. 언론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5년 연속 영미권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 5년 후 나에게 Q&A a dayQ & A a Day: 5-Year Journal 책소개“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라!” 미국·영국 아마존 250주 연속 베스트셀러 5년 연속 영미권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기존에 출시된 다이어리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이 365개의 질문이 곧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다. ‘나는 오늘 실존주의자인가, 초현실주의자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며칠까지 ..
북유럽 느와르의 최강자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부스러기들' 부스러기들(The Silence of the Sea)북유럽 느와르의 최강자라 불리는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의 소설 책소개호화 요트 한 대가 방파제와 충돌했다. 무언가, 불길하고 나쁜 일이 벌어졌다 탐욕의 부스러기들, 그 뒤에 남은 진실의 부스러기들 북구의 겨울 추위가 가시지 않은 어느 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항구로 호화 요트 한 대가 무섭게 돌진한다. 칼바람 속에서 지켜보는 승객 가족과 세관원들의 걱정에도 아랑곳없이 요트는 요란한 굉음을 내며 방파제에 부딪혔다. 요트의 전 소유주는 파산했고, 아이슬란드 은행의 분쟁조정위원회로 명의가 넘어간 직후였다. 리스본을 출발해 레이캬비크에 도착할 예정이던 배 안에는 세 명의 선원과 부부, 부부의 쌍둥이 딸들이 승선했다. 깜짝 놀란 세관원들이 서둘러 요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