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책소개"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 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 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후 류시화 특유의 울림과 시선을 담은 신작 산문집. 삶과 인간을 이해해 나가는 51편의 산문을 묶었다. 여기에 실린 「마음이 담긴 길」「퀘렌시아」「찻잔 속 파리」「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는 이유」「혼자 걷는 길은 없다」「마음은 이야기꾼」「장소는 쉽게 속살을 보여 주지 않는다」 등 여러 글들은 페이스북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사여구를 배제하고 언어의 낭비 없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