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세주에게 건넨 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카고타자기 설이 건넨 위로의 책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책소개“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기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