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책소개『포엠툰』『완두콩』부터 『나도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까지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페리테일 작가의 신작 『잘한 것도 없는데 또, 봄을 받았다』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자신이 사랑하고 있는 혹은 사랑받고 있는 순간에 대해, 사랑하는 계절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에 대해 페리테일만의 감성적인 사진과 손글씨, 그림으로 내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세상의 속도에 휘말려 지쳐버린 어느 날, 스스로에게 충분하다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굳은 마음을 말랑하게 풀어버리는 문장들과 마주하길 권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글그림 : 정헌재, 페리테일단순하고 짧은 컷 속에 깊이를 담아내는 대표적인 카툰에세이 작가로,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