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발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똥꼬 발랄 고양이들의 인간 몰래 성장기 -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똥꼬 발랄 고양이들의 인간 몰래 성장기 책소개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후속작!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담았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를 만끽하는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마냥 느긋하게 뒹굴뒹굴하는 것 같지만, 냥이들은 매일매일 고양이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알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은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의 알콩달콩 성장기는 귀엽고, 유쾌하고, 때로 뭉클하다. ‘고양이를 인생의 바깥에 두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고양이에 무한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