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가 뽑은 2015년 최고의 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락 오바마가 뽑은 2015년 최고의 책 운명과 분노 운명과 분노버락 오바마가 뽑은 2015년 최고의 책 책소개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1위(2015)버락 오바마가 뽑은 2015년 최고의 책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2015)[워싱턴 포스트] [타임] [시애틀 타임스] [미네폴리스 스타트리뷴] [슬레이트] [라이브러리 저널] [커커스] NPR 선정 올해의 책(2015) “이 책은 최고 라인 중에서도 마스터 클래스다. 그만큼 좋다. 그만큼 아름답고, 때때로 그만큼 황홀하다.” _NPR 폭발적인 서사, 시적이고 우아한 문체, 지적이고 독창적인 서술로 “동시대 가장 뛰어난 미국 작가 중 한 명” “산문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가. 그러나 아직 국내 독자에게는 그 이름이 낯선 로런 그로프가 자신의 최신작이자 대표작인 『운명과 분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