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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일상이 심플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미니멀 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 라이프 아이디어 55

일상이 심플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책소개

쉽다! 단순하다! 즐겁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55가지 핵심 노하우

심플하고 편안한 매일을 위한 

55가지 생활 아이디어


한번쯤 도전하지만 지속하기 어려운 미니멀라이프

1주일에 하나, 1년 동안 55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하면

어느새 나도 미니멀리스트!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열풍이 뜨겁다. 관련 도서가 잇따라 출간되고, 미니멀라이프 관련 온라인 카페도 성황이다. TV,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미니멀라이프 분석 기사가 쏟아지고 SNS에서도 ‘미니멀라이프’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심플한 삶, 정리된 삶, 가벼운 삶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가운데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에서 ‘미니멀라이프를 포기했다’는 고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물건 정리, 물건 줄이기도 녹록치 않은 일인고 더구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단순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는 구체적인 ‘미니멀라이프 실천 아이디어’를 담은 책이다.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로 한국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미니멀리스트 미쉘의 두 번째 책으로 일본 아마존 심플라이프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 : 미쉘 

1978년생, 일본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간사이외국어대학교에서 영미어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제결혼을 했다. 미국인 남편, 3명의 아이들과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하와이, 가나가와현, 캘리포니아 등 여러 곳에서 살았다. 지금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매일이 더욱 행복해지는 아침형 생활을 시작했다』가 있다. 


역 : 김수정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두근두근 자수 레슨: 처음 시작하는 원포인트 자수 스티치 750』, 『두근두근 코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50』,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모자』,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가방』 등을 번역했다. 



목차

프롤로그 심플하고 상쾌한 매일을 위한 생활 아이디어


Chapter1

정리가 즐거워지는 아이디어


Chapter2

물건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디어


Chapter3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심플 아이디어


Chapter4

생활을 시각화하는 아이디어


Chapter5

마음을 상쾌하게 유지하는 아이디어



출판사 리뷰

쉽다! 단순하다! 즐겁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55가지 핵심 노하우

심플하고 편안한 매일을 위한 

55가지 생활 아이디어


한번쯤 도전하지만 지속하기 어려운 미니멀라이프

1주일에 하나, 1년 동안 55가지 아이디어를 실천하면

어느새 나도 미니멀리스트!


01_ 시작은 쉽지만 유지하기 어려운 미니멀라이프

소박하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심플라이프 열풍이 뜨겁다. 관련 도서가 잇따라 출간되고, 미니멀라이프 관련 온라인 카페도 성황이다. TV,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미니멀라이프 분석 기사가 쏟아지고 SNS에서도 ‘미니멀라이프’ 관련 게시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심플한 삶, 정리된 삶, 가벼운 삶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가운데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에서 ‘미니멀라이프를 포기했다’는 고백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물건 정리, 물건 줄이기도 녹록치 않은 일인고 더구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단순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는 구체적인 ‘미니멀라이프 실천 아이디어’를 담은 책이다.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로 한국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미니멀리스트 미쉘의 두 번째 책으로 일본 아마존 심플라이프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02_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핵심 꿀팁이 가득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에는 미쉘과 일본의 인기 미니멀리스트 5인의 구체적인 노하우가 담겨있다. 부담스럽고 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실천하기 쉽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들이다. 

미니멀라이프의 시작은 정리. 정리가 즐거워지는 아이디어, 물건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저자의 팁은 옷은 한눈에 들어올 정도만 소유하고 청소와 정리는 5분씩 매일 하라는 것. 또 물건을 정리할 때 ‘버리기’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까’를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뭔가를 사고 싶은 ‘지름신’을 이기고 싶다면 물건 대신 꽃을 사고 또 선물로 받은 물건이라도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처분할 것, 3월과 10월에 물건을 재평가 기간을 둘 것 등 실천형 아이디어가 많다. 

또 가족과 함께 생활을 미니멀하게 설계하는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집안의 모든 곳을 다 심플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면 ‘거실만은 언제나 깔끔하게 유지하라’는 것. 한곳이 심플해지면 다른 공간들도 심플하게 변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아이들과 함께 정리하며 ‘깨끗하면 기분이 좋다’는 것을 체험시키기, 요리는 본연의 맛을 살린 심플 조리법으로, 상비약도 최소한으로 갖추기, 간식은 견과류와 말린 과일 애용하기, 또 가족 간의 선물은 물건 이외의 것(먹을 것 또는 편지)으로 협의하라는 것 등 가족이 많은 집에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생활을 시각화하라는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하루의 일과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써 보고 쇼핑 전 반드시 리스트 쓰기, 가진 옷을 일러스트화 해서 옷장 관리하기, 소원 노트 쓰기 등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팁이 가득하다.